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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호남지역 발달장애인 볼링대회

admin 2022-11-28 18:14:31 조회수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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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호남지역발달장애인볼링대회!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개최된 대회로 
참여하는 선수, 기관 관계자 모두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의미있는 하루를 함께하였습니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 대회에서
단체전 1위는 엠마우스복지관, 2위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3위는 창혜원이 차지하였고
개인전은 엠마우스복지관 박OO씨가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 후원해주신 목포신항만운영과 
지리적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19개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포 #명도복지관 #장애인복지 #발달장애 #볼링대회 #볼링 #발달장애인볼링 

#목포신항만운영 #엠마우스복지관 #강진군장애인복지관 #창혜원 #화이팅 

#함께하는우리 #하나되는세상 

 

첫번째 사진 설명입니다. 제16회 호남지역 발달장애인 볼링대회. 주관, 명도복지관. 후원, 목포신항만운영
두번째 사진 설명입니다. 제16회 호남지역 발달장애인볼링대회. 이번 대회는 전남지역 19개의 사회복지기관을 중심으로 단체 19개팀과 개인전 100명 등 선수 및 관계자 총 130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개최된 대회로 참여하는 선수, 기관 관계자 모두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의미있는 하루를 함께하였습니다.


세번째 사진 설명입니다. 대회준비. 함께해주신 자원봉사분들, 볼링대회 진행요원들 충동, 참여기관별 선수등록, 볼링대회 응원하러 왔어요. 해당페이지 내 사진설명입니다. 자원봉사자 단체 사진, 볼링대회에 함께한 직원들의 사진, 대회 접수등록을 하고 있는 참가 선수들, 볼링대회를 응원하러 온 명도복지관 이용인들'


네번째 사진 설명입니다. 대회진행. 개회식. 박준영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개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개회사. 최미진관장님의 개회사.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시구. 최미진관장님과 신항만운영 여종구대표이사님의 시구로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제16회 호남지역 발달장애인볼링대회를 시작합니다. 해당 페이지 내 사진설명입니다.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는 박준영 사무국장님, 개회사를 전달하고 있는 최미진 관장님, 시구를 준비중인 최미진관장님과 여종구 대표이사님의 사진입니다.


다섯번째 사진 설명입니다. 대회진행. 3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는 참가선수들. 과연, 1위의 주인공은 누구? 해당 페이지 내 사진 설명입니다. 경기 전, 화이팅을 하고 있는 참가 선수들의 모습, 집중하여 볼링공을 고르고 있는 모습, 볼링공을 던지는 모습, 자원봉사자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여섯번째 사진 설명입니다. 이모저모.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추첨! 경품은 내맘대로 골라갈 수 있다는 점. 테블릿피씨와 라면 한 박스 당첨! 오늘 운수대통입니당. 경품추첨이 진행되는 동안 진행된 점수집계. 과연 1등은 누구?, 경품추첨을 함께 해주신 목포신항만 대표님. 경품으로 쌀을 고른 참가선수. 축하드립니다. 해당 페이지 내 사진설명입니다. 쌀, 라면, 휴지 등 경품들이 놓여있는 앞에서 추첨을 진행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 당첨된 경품인 테블릿피씨와 라면 한 박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점수를 계산하고 있는 이용인의 모습, 경품을 추첨하고 있는 직원과 목포신항만 대표이사님의 모습, 당첨된 쌀 한가마니를 어깨에 올리고 기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일곱번째 번째 사진 설명입니다. 제16회 호남지역발달장애인볼링대회 시상식. 수상내역. 개인전 1위, 엠마우스 복지관 박땡땡님, 2위 곡성삼강원 박땡땡님, 3위 명도복지관 박땡땡님. 단체전 1위 엠마우스복지관, 2위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3위 창혜원.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해당 페이지 내 사진설명입니다. 개인전 시상 후, 최미진관장님과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단체전 1위 엠마우스복지관 참가선수들과 최미진관장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여덟번째 사진설명입니다. 자녀를 응원하고자 대회에 함께한 보호자의 한마디. 장애가 있는 우리 아들이 볼링을 즐긴다는 것 자체가 우리 가족에겐 행복이고 희망이예요. 어쩌면 오늘 우리가 함께 굴린 것은 단순한 볼링공이 아니라 각자의 행복과 희망이 아니었을까요. 함께한 모든 기관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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