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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 캠페인<명도ON>

명도복지관 2023-04-24 14:27:21 조회수 949

 

명도복지관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평화광장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부제:명도ON)을 진행하였습니다.

 

'명도ON'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함께를 켜다(ON)'라는 의미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장애 당사자가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하기를 응원하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메인부스 명도ON을 시작으로 
AAC(보완대체의사소통)체험, 직업평가체험, 파우치 및 화분꾸미기 체험, 
체력평가 체험 등을 진행하여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였고 
명도복지관 부모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함께'의 의미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명도복지관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장애 인식에 대한 공감문화를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명도복지관 화이팅!

#명도 #명도복지관 #장애인의 날 #장애인식개선캠페인 

#명도ON #함께하는 우리 #하되는 세상 

 

 

명도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명도 ON.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함께를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자원봉사자, 당사자, 보호자가 함께 메인현수막을 들고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우리 명도복지관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 명도ON을 진행하였습니다. 명도 ON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함께를 켜다라는 의미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장애당사자가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하도록 응원하는 메세지를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하나가 됐던 그 날을 공유합니다. 캠페인 현장이 찍힌 사진입니다

인식개선퀴즈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인부스 명도온을 시작으로 보완대체의사소통도구인 AAC체험, 직업평가체험, 파우치 및 화분꾸미기 체험, 체력평가체험, 뉴스포츠 체험, 간식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6개의 부스를 찍은 사진입니다

장애인식개선 변화를 위한 설명을 듣고 장애인을 친구, 동료, 이웃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 인식제고를 위한 관심을 켜겠다는 다짐을 적어보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약속하는 명도온부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스별 체험활동 참여! 스탬프 다섯개를 모으면 맛이는 간식도 받을 수 있어요!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초등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사진입니다. 자신의 다짐을 적은 서약서를 넣은 함의 사진입니다. 직업평가도구인 퍼듀팩보드를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사진입니다. AAC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의 사진입니다.

파우치꾸미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동의 사진입니다. 화분꾸미기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과 이를 도와주는 봉사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뉴스포츠 중 하나인 스포츠스태킹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의 사진입니다. 건강기초검사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의 사진입니다. 건강기초검사 후 운동처방과 관련한 개별상담을 진행하는 지역주민의 사진입니다

명도온을 위해 명도만이 떴다. 올해 출범된 명도복지관 부모회. 캠페인 진행 소식을 듣고 뭐라도 돕겠다며 한달음에 달려오셨습니다. 달콤한 솜사탕과 단짠단짠 팝콘, 쫄깃쫄깃 삼색찰떡까지. 행사가 끝날때까지 간식부스,먹으로 온을 책임져주셨습니다. 스탬프가 찍힌 쿠폰의 사진, 부스에서 활동을 하는 부모회 회원들의 사진입니다. 솜사탕을 만들고 팝콘을 튀기고 떡을 잘게 자르는 모습이 사진입니다

명도온을 더욱 풍성하게. 목포맘들의 수다방과 함께한 프리마켓. 목포맘들의 수다방과 연계하여 운영된 프리마켓. 총 10분의 셀러가 참여해주신것도 모자라 당일 수익금을 장애인들의 사립을 위한 기금으로 써달라며 명도복지관에 기부해주셨습니다. 나눔의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프리마켓 부스 사진입니다. 기부금을 전달하며 복지관 현수막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사진입니다.

명도온과 함께헤주신 분들. 이번 캠페인은 함께의 의미를 담아 명도복지관 부모회를 주축으로 MSY, 포레스트,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및 체육학과, 목포가톨릭대학교 RCY등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주민과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시간과 재능을 나눠주셨습니다.

명도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가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써 하나가 되어 함께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지역사회, 지역주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우리 지역사회에 있는 장애당사자를 친구로, 동료로, 이웃으로 생각하고 그들이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명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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