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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애인 나들이

명도복지관 2025-05-21 11:32:41 조회수 168
25.05.20 우양재단먹거리네트워크와 함께한 재가장애인 나들이


따뜻한 봄날, 재가장애인분들과 함께 무안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소풍에서는 참가자분들이 직접 김밥을 싸는 활동으로 하루 시작!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들을 이용해 서로 도와가며 김밥을 완성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완성된 김밥을 도시락에 담고, 무안 월선리 주말농장에 방문!
농장을 구경한 뒤 삼겹살과 장어, 그리고 직접 만든 김밥으로 맛있는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직접 싼 김밥이라 더욱 맛있었던...♥

식사 후 무안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에 들려 과거로 떠난 추억여행을 함께 한 뒤 돌아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고, 소소한 대화와 웃음 속에서 서로의 마음도 한층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우양재단의 먹거리네트워크를 통해 재료비를 지원받아 건강한 먹거리들을 준비,
평소 영양소가 부족한 재가장애인분들에게 더욱 풍성한 한 끼를 선물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고 풍성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우양재단 관계자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양재단 먹거리네트워크와 함께한 재가장애인 5월 나들이. 명도복지관. 해당 이미지에는 김밥과 삼겹살, 기타, 신발, 피크닉바구니 등의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2025년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락 문화지원사업. 그시절 봄날의 도시락 나들이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재가장애인분들과 담당 사회복지사가 김밥을 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재가장애인분과 담당 사회복지사가 김밥을 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담당 사회복지사와 재가장애인이 함께 김밥을 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2025년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락 문화지원사업. 그시절 봄날의 도시락 나들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배경으로 완성된 김밥을 잘라 접시에 담아 찍은 사진입니다.


2025년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락 문화지원사업. 그시절 봄날의 도시락 나들이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남성 재가장애인 한분이 완성된 김밥을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2025년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락 문화지원사업. 그시절 봄날의 도시락 나들이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완성된 김밥4줄을 접시에 담아 들고 찍은 여성 재가장애인분의 사진입니다.


2025년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락 문화지원사업. 그시절 봄날의 도시락 나들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관내 식당 벽면에 붙여 있고,  그 앞으로 김밥만들기를 함께한 재가장애인분들과 직원들이 모두 함께 자리에 앉아 완성된 김밥 한줄씩을 들고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월선리 주말농장 하우스 내부를 돌아보고 있는 재가장애인분들의 사진입니다.


농장 하우스 앞에서 화분 세개를 들고 밝게 웃으며 찍은 여성 재가장애인분의 모습입니다.


불판 위에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 돼지고기와 소세지, 새송이버섯이 찍힌 사진입니다.


불판 위에서 구워지고 있는 장어구이의 사진입니다.


모가 심어진 논을 배경으로 김밥과 돼지고기를 쌈싸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주말농장에 있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는 재가장애인분들의 모습입니다.


불판위에는 삼겹살이 구워지고 있고 재가장애인 한 분이 김밥을 집어 앞으로 내밀고 있는 사진입니다.


무안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에 방문, 음식모형이 올려져 있는 테이블에서 막거리를 마시는 것처럼 흉내를 내고 있는 두명의 남성 재가장애인의 사진입니다.


무안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에서 모형으로 된 대장장이 전시물 앞에서 대장장이를 쳐다보고 있는 여성 재가장애인분의 사진입니다.


무안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에서 옛날 공중전화기를 이용해 전화를 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여성 재가장애인의 사진입니다.


무안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내 뮤직박스 부스안에서 DJ처럼 흉내를 내고 있는 여성 재가장애인분의 사진입니다.


2025년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락 문화 지원사업. '그 시절 봄날의 도시락' 나들이 현수막을 들고 담당 사회복지사들과 참여자들이 무안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앞에서 함께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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